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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10년간 1조2천억원 투자…"혁신으로 제2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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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록일
2024.02.02 15:56:32
조회수
166
등록자
관리자

포항공대(포스텍)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제2건학에 나선다.

1일 포항공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포항공대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2세대 포스텍(포스텍 2.0) 완성을 목표로 2033년까지 10년간 1조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다.

포항공대와 이사회는 "개교 초기 법인의 공격적 투자를 바탕으로 인재를 모으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기반을 구축했지만 설립 당시 목표인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대규모 투자와 혁신적 사업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텍 2.0' 사업은 교원, 학생, 경영 부문 혁신을 통해 안과 밖 경계를 없애는 교육을 정립하고 세계 최고 연구 분야를 육성하며 신산업 창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삼는다.

 

포항공대는 2천160억원을 들여 세계 상위 1%급 석학을 유치하고 정년보장 교원의 정년을 70세로 연장하며 성과급을 차등 지급해 교원 경쟁력을 강화한다.

1천억원을 투입해 수소·원자력·바이오·반도체 등 지역전략산업 연구개발센터도 구축한다.

이 대학은 학부생 전원에게 1천만원 상당 바우처를 지급해 국제화·창업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장려하고 미국 최우수 대학 파견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자율 연구 장학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최저생활비를 보장하며 박사과정 학생에게는 모두 1회 이상 해외 파견 기회를 준다.

전공 분야 융합을 통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지원제도 강화를 통해 국내외 우수학생 유치에 나선다.

7천130억원을 들여 미래를 대비한 교육연구시설과 시험시설, 교수아파트, 생활관도 건립한다.

포항공대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 1천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포항공대 관계자는 "법인 자산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이 있어서 10년간 적절하게 수익을 확보하면서 일부 자산을 처분해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연합뉴스(2024.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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